어린이날에 꼬맹이가 이모한테 선물 받은
핑크퐁 아기상어 워터 매직 매트😊
아기들의 사랑을 받는
아기상어❤️
권장연령은 18개월 이상이다.
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니까
엄마가 판단해서 놀게 해주면 될 것 같다.
5월에 선물 받을때
우리집 꼬맹이는 300일 정도여서 잘 뒀다가
오늘 뭐 하고 놀까 하다가 꺼내줬다.
구성품은
매트, 스탬프3개, 워터패드, 롤러, 워터펜
이렇게 된다.
갖고 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.
워터패드에 물을 충분히 적셔준다.
나는 분무기로 했는데
편한 방법으로 적셔주면 될 것 같다.
적신 워터패드에 스템프를 콩콩해서
매트에 마구마구 찍어준다.
그럼 이렇게 그림이 짜쟌~
매트가 물에 젖으면서
아래쪽에 그림이 비쳐지는 원리👍
물이 마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니
무한으로 즐겨요~ 명ㄹ... 🤣
아기 장난감 만드는 사람들은 참 창의적인듯
어쩜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을까
대단해에에에👍👍
원터펜도 갖고 놀아봅세!!
워터펜에 물을 채워 넣고
매트 위에 그림을 그려주면~
짜쟌~
스템프로 찍고, 롤러로 굴리고, 펜으로 낙서하고
재밌게 갖고 노는 꼬맹이....
아니고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
우리집 꼬맹이는
펜 뚜껑 열고 닫고 하는걸 제일 좋아했다.
ㅋㅋㅋㅋㅋㅋㅋ
잘 갖고 놀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. ㅋㅋㅋㅋ
엄마가 너무 빨리 꺼내줬구낭😝
그래도 새로운 장난감 꺼내줬다고
흥미를 갖고 만지작 거리기는 했다.
물을 이용하는 장난감이니까
다양한 방법으로 놀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.
나는 별모양 장난감을 위에 올려두고
분무기로 촥촥해봤는데
얇은 장난감이나 두꺼운 종이를 오려서하면
더 예쁘게 나올 것 같다.
패드 아랫면은 방수천으로 되어 있어서
혹시나 물이 아래쪽으로 흐르지 않을까
하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.
물로만 갖고 노는 장난감이라
지저분해지는 것도 없고,
다른 재료가 계속해서 필요한것도 아니라
너무 좋은 것 같다.
오늘 꺼내준 워터매직매트는
잘 접어 놓고
18개월 되면 다시 꺼내주는 걸로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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